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 - 아사랴

아직도 이렇게 드시는분 계신가.. 저분은 젊으니까 다행인거임. 몇년더 저렇게 먹다간 그냥 죽습니다. 그냥 단백질 위주식단에서 골고루 먹고,운동을 빡세게 하세요.. 이미 데이터가 차고넘치는데. 저렇게 먹다간 큰일남.

https://youtu.be/t9YD6zV8Zmk 가장 치명적인 생태계 교란종은 ' Homo sapiens '다. 정치인들부터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 자료로만 판단하길.

과도한 자외선은 분명 인체에 좋지 않지만, 이런 과도한 공포심 조장은 더 안 좋음. 언론이 광고회사가 되어버린...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종합 1. 매일 달리는 건 여러가지 면에서 비추. 최소 격일 2. 한번에 한시간 이상 달리는 건 건강상 잇점이 없으며 5km정도만 뛰어도 충분함 3. 주 4회 달려도 되지만 심혈관계 건강을 위해서는 주2회 정도만 해도 충분한 효과가 있음 4. 일주일에 달리기로 4천kcal 이상 소모하면 오히려 사망률이 증가 5. 음식 아무거나 먹으면서 달리기만 한다고 건강이 좋아지지 않음 운동한다고 오히려 나쁜 음식 마음껏 섭취할 가능성 증가 실제로 마라톤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중에 고탄수 고혈당 음식으로 카보로딩을 자주하는데 이게 발암원인 마라톤 오래했다고 건강 자신했는데 갑자기 암걸려서 충격받은 사람들 의외로 많음

미드풋 의식하면서 착지때 발한가운데로 착지한다는 느낌으로 몸을 강제로 앞으로 숙이려고 하면 허리만 숙여질수가 있기때문에 괜히 그러지 말고 보폭을 좀 줄이고 발구르기 속도를 살짝 높여서 총총걸음으로 뛰면 좋음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속도 시간 신경쓰지말고 여유롭게 조깅한다는 느낌으로 운동하세요..ㅎ

우리 몸은 에너지를 위해 음식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식사를 한 후에도 계속해서 배가 고프다면 건강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의학계에선 극심한 배고픔을 다식증(polyphagia)이라고 한다. 그러나 의외의 원인으로도 배가 고플 수 있는데,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배고픔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당뇨병 = 음식 속의 당분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연료 역할을 한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을 경우, 포도당이 세포에 도달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래서 몸은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제1형 당뇨병 환자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 저혈당 = 저혈당은 몸 속의 포도당 수치가 매우 낮을 때 발생한다. 저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