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꿀꿀한 토요일..

생나기헌 2007. 8. 11. 18:20

남들은

신나는

즐거운 주말이지만..

낼도 출근하는 저는

가슴이 무겁습니다.

회사생활 때려치고 장사를 배운지 12년.

그러가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언제쯤이나..

독립을 할련지..

언제쯤이나 이생활고에서 벗어 날련지..

처지는 어께를 다독겨려 힘을 내지만..

가슴 깊이 무너져만 가는 나를 발견하곤

추겨 세우면...

그만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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