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헌혈에 대한 블러그를 검색하다가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서울역에서 버스에서 헌혈을 할때
지나가던 간호원(?)이 호스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 아가씨 옷이며, 내 옷이며, 주변까지 피벌창을 만들던일...
그래도 채워서 400미리를 했었죠...흘린피까지 하면 더 많이....흐흐흐..
주안역앞 헌혈의 집에서 할�는 주차 장소를 못정하여
헌혈의집 앞에 불법주차를 하였다가 스티커를
선물받아 5만원인가를 냈었던 기억등...
또 다른곳에서는 헌혈하고 같이 홍보활동도 했던일...
갑자기 헌혈을 하면서 발생한 일을
되새기니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래도
전
전..
헌혈을
계속할랍니다...
지금까지 103번(접십자는 101번)을 전혈만 하였었지만...
저도 성분헌혈이란것을 꼬옥 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시간을 쪼개어(납품가서 올때 주로 하다보니) 하다보니
한번도 성분헌혈을 못하였습니다...
헌혈...
헌혈은 사랑입니다..
제 이름이 생나기헌이 된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 생명을 + 나누는 + 기쁨 + 헌혈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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