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드디어 헌혈을....

생나기헌 2007. 8. 6. 22:30

오늘 헌혈을 하였습니다..

103번째....적십자에서는 101번�라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항상 하는 전혈이지만..

그래도 헌혈의 집을 갈려구

차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서 간신히 주차를 하고

들어 갔습니다.

구로 헌혈의집(공단디지탈역 아래에 있슴)에서 하였는데

안의 구조가 리모델링이 되었더군요..

원체 오랬만에 여기를 들르니..

아는사람도 다 바뀌었고...

기분은 짱이였습니다.

주차비 400원,

그러니 예전 기억이 납니다.

가장 비싼 헐혈이

40,000이나 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주안 헌혈의 집에 갈려구 주차를 하였다가..

그만

주차위반딱지가...

쩝...

기분은 나빴지만...

그래도 헐혈을 할 수가 있어서 기분은...짱....

여러분

헌혈은 누가 뭐래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한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을테니가......요....

 

 

 참으로 기분은

댓길이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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