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은 치워라..
개나 갖다가 줘라...
어차피 난 동정점수 받으며 12년을 댕겼으니까..
웃지마라..
이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수두록하다..
격려해라..
장하다 고철하고...
그럼 혹시 알어?
가죽피리라도 얼굴에 대고 불어줄지...
참고로 난 가방끈은 잛아도
12년 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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