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학원서 배운것 복습.

생나기헌 2007. 8. 20. 23:32

예술적은 치워라..

개나 갖다가 줘라...

어차피 난 동정점수 받으며 12년을 댕겼으니까..

웃지마라..

이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수두록하다..

격려해라..

장하다 고철하고...

그럼 혹시 알어?

가죽피리라도 얼굴에 대고 불어줄지...

참고로 난 가방끈은 잛아도

12년 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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