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만 볼 줄 알았지? 내비게이션도 다 봤어 당신이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앱을 깔았고, 지난 4월16일~7월17일 서울 서초구 언남초등학교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길 안내를 받았다면, 당신의 1~3개월치 위치정보가 통째로 검찰과 경찰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시사IN>은 검찰과 경찰..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0.20
아홉시반주립대학 14학번 박은혜 우체국도 정부기관입니다. 카톡과 같은일은 더 쉽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사자가 직접 집앞에 찾아오라 하세요.. 직접.. 애들 풀어서 겁주지 말고.. 근데 7시간 동안 뭐했수?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