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이와의 첫 만남 계약 4주만에 만났습니다. 봉고3더블캡 노블리스 1,826만짜리 세금두 1년 28,000 선이지 시골이라 사람도 6명 타지 짐도 싣고 할라모 이게 제일이라 여겨... 경험상 질렀습니다. 내차 빼앗기고 빛은 잔뜩 늘리고 심히 무리를 했지요.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1.28
불앞에 얼은 소방관 어잌후 추우신데ㅜㅜ 미국엔 아이언맨이 한명이지만... 우리나라에 많으시네요^^ 전국에 불철주야 고생 하시는 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__)고맙습니다 . .소방관님의 국가직 전환을 간절히 앙망합니다.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1.14
정부에게 삥뜯긴 개발자 이야기 (웹툰 버전)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할 필요는 있지만 정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할 필요는 전혀 없는듯. 신이 국가다. 다 내 놨!!! 오5 닥신이여... 슬로우 뉴스 http://slownews.kr/31842 ========================================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1.08
비정상의 정상화 그리고 신격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가 살인교사 혐의로 고발당했다. 경향신문에 쓴 칼럼 때문이다. 경향신문사 송영승 대표이사도 조 교수와 함께 고발당했다. 조 교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박근혜 살인교사범’으로 검찰에 고발당했답니다...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1.07
정홍원 총리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 정홍원 국무총리(사진)가 5일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박근혜정부 들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 더 심해졌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표현..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