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서 배운것 복습. 예술적은 치워라.. 개나 갖다가 줘라... 어차피 난 동정점수 받으며 12년을 댕겼으니까.. 웃지마라.. 이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수두록하다.. 격려해라.. 장하다 고철하고... 그럼 혹시 알어? 가죽피리라도 얼굴에 대고 불어줄지... 참고로 난 가방끈은 잛아도 12년 개근했다...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20
헌혈을 하시는 분들께.. 헌혈을 하시면 나오는 증서 있잖아여 그거 거기 헌혈의 집에 기증하고 오면 좋아요 꼬옥 필요한 사람들이 그 증서를 구하러 많이 오걸랑요. 그것을 알고난 후 저는 몇년전부터는 아예 받아 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리하면 어떨련지요.... 헌혈은 사랑입니다.. 생명을 나누는 기쁨 헌혈로 부.. 잡동사니/헌혈 정보 2007.08.17
헌혈 추억 오늘 아침 헌혈에 대한 블러그를 검색하다가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서울역에서 버스에서 헌혈을 할때 지나가던 간호원(?)이 호스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 아가씨 옷이며, 내 옷이며, 주변까지 피벌창을 만들던일... 그래도 채워서 400미리를 했었죠...흘린피까지 하면 더 많이....흐흐흐.. 주안역..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