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플때...정말로 슬플때에..... ... .. . . 정말로 슬플때.... 정말로 슬플때.... 정말로 슬플때.... 가심이 미어 터지고 온몸이 미어 터질때.. 어떻게 푸니..... 어떻게 달래니..... 요즘 내가 그렇거등..... 매년 그랬지만... 나 갈타나 봐....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10.05
2007.09.30. 주일예배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일 맞이하여 주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며 찬양과 경배로써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옵나이다. 주로 인하여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세상 살면서 잘못이 있다면 이시간 용서하여 주의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혹 잘못된길로 행..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9.30
성남의 번지점프장.. 기대가 너무 컷을까? 멀리서 보니 별거 아니데..... 더 가까이 가니까..아직은 실감이 안나데.. 바로 아래서 찍었지... 조금 떨리데... 그래도 떨리기 버리고, 가서 문의하니 여기서 접수하랜다. 이름쓰고, 주소쓰고, 연락처 쓰고 하니 돈달래.. 25,000원 외상했지....카드로. 엘리베이터가 디게 느리게 올라..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9.29
GM 대우에 바란다..아주 간절히 현재 현대와 기아 두곳에서 소형 화물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두곳이지 한집에서 만드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기본사향이나 기타 등등을 보나.. 가격은 또한 어떻구요.. 고장나서 수리센터에 가도 꾸벅꾸벅 해야 합니다. 이거 드럽습니다. 독점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전에는 현대와 ..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9.27
오늘 학원서 배운것 복습. 예술적은 치워라.. 개나 갖다가 줘라... 어차피 난 동정점수 받으며 12년을 댕겼으니까.. 웃지마라.. 이정도도 못하는 것들이 수두록하다.. 격려해라.. 장하다 고철하고... 그럼 혹시 알어? 가죽피리라도 얼굴에 대고 불어줄지... 참고로 난 가방끈은 잛아도 12년 개근했다...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20
헌혈 추억 오늘 아침 헌혈에 대한 블러그를 검색하다가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서울역에서 버스에서 헌혈을 할때 지나가던 간호원(?)이 호스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 아가씨 옷이며, 내 옷이며, 주변까지 피벌창을 만들던일... 그래도 채워서 400미리를 했었죠...흘린피까지 하면 더 많이....흐흐흐.. 주안역..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16
꿀꿀한 토요일.. 남들은 신나는 즐거운 주말이지만.. 낼도 출근하는 저는 가슴이 무겁습니다. 회사생활 때려치고 장사를 배운지 12년. 그러가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언제쯤이나.. 독립을 할련지.. 언제쯤이나 이생활고에서 벗어 날련지.. 처지는 어께를 다독겨려 힘을 내지만.. 가슴 깊이 무너져만 가는 나를 발견하곤 ..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11
오늘은 드디어 헌혈을.... 오늘 헌혈을 하였습니다.. 103번째....적십자에서는 101번�라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항상 하는 전혈이지만.. 그래도 헌혈의 집을 갈려구 차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서 간신히 주차를 하고 들어 갔습니다. 구로 헌혈의집(공단디지탈역 아래에 있슴)에서 하였는데 안의 구조가 리모델링이 되었더군요..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6
4일쨰. 개띠아내랑 말안하고 안쳐다본지 4일째.. 출근길도 가심이 무겁고, 퇴근길은 진짜 집에 가기가 싫고, 미치겠다... 아니 나가 미쳤다.. 속에선 부글부글 끓어도 손님이 오면 웃어야 한다... 마누라가 갑자기 미워지니 집에가서는 물한모금도 마시기가 싫다. 휴... 나 어떻해...... ... 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