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주신말씀

방패와 상급이신 하나님(창 15:1)

생나기헌 2008. 3. 18. 08:33

하나님은 믿는 자의 방패와 상급이십니다.

다윗과 사울의 차이
다윗 - 하나님의 뜻 알려하고, 말씀을 들으면 소중히 여기고 순종하려고 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매를 맞아도 하나님께 맞는 사람
사울 - 알려 하지도 않고, 들어도 자기 생각대로, 불순종, 고집,

하나님께 큰 복을 받고 귀히 쓰임을 받은 사랍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거기서 거기다.
받아 순종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하나님의 말씀이 환상중에 아브람에게 임함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심- 말씀으로 찾아오심
아브람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말씀하심
아브람아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아브람 그에게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신 하나님
대신 모든 것을 앞에서 막아주시는 하나님
감히 누가 방패되신 하나님을 제치고 아브람을 건드릴 수 있겠는가?
우리는 정말 방패가 될 수 없다 - 너무 헛점이 많다 마귀의 공격에 잘 넘어진다.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고, 믿음의 방패가 필요하다. 하지만 늘 그렇지 못하다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방패가 되심으로 인해 우리는 안심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막아주셨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대신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보호해 주셨다. 친히 방패가 되어주셨다.

하나님은 지극히 큰 상급이십니다.
소돔왕의 제안을 거부한 아브람- 하나님의 영광에 집착한 아브람 그는 세상의 것을 포기했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래서 대신 값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네가 거부한 그것 내가 대신 줄께
세상 것 다 잃어도 우리는 진정한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한 분만 소유하면 된다.

이제 우리는 아브람처럼 믿고, 살아야 한다. 내가 말씀대로 살았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방패와 상급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사람이 되자.

 

출처 : http://skch.pe.kr/

'잡동사니 > 주신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브람의 믿음과 의(창 15:2-7)  (0) 2008.04.04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0) 2008.03.25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0) 2008.03.25
길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0) 2008.03.25
십일조 이야기  (0)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