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헌혈 정보

헌혈합시다.

생나기헌 2016. 1. 18. 19:54

 

 

 

 

 

 

 

 

피는 대체품이 없습니다.

그러나 피는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수술실에서 당신의 헌혈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우를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1초의 찡그림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답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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