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휴식터

철이가 시골에서 살았을때...

생나기헌 2008. 6. 9. 02:14

옛날 시골 한마을에 팬티를 20년간 모르고산 한농부가 있엇다.

농부가 농사일을 하고있는데 팬티 장수가 와서 농부에게 팬티를 사라고했다.

팬:농부 아저씨 팬티하나 사시지요?

농:팬티를 사면 무엇이 좋습니까??

팬:3가지의 좋은점이 있습니다.

농:3가지면 충분하죠 뭡니까??

팬: 1.첫째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2.둘째 따뜻합니다.
     3.셋째 착용감이 좋습니다.

농:오 정말 좋군요 팬티를 사겠습니다

그리하여 팬티를 산 농부는 팬티를 입고 농사일을 하러갔다.

농사일을 하던 도중 농부는 급하게 신호가와서 화장실로 뛰어갔다.

20년간 팬티를 안입던 농부는 자신이 팬티를 입은것도 모르고

바지만 내리고 볼일을 봤다.

그리고 일을 모두 끝내고 뒤를 봤는데 변이없었다.

농부는 그걸보고 생각했다.



"오! 정말 깨끗하고 좋군!"

그리고 농부는 그대로 바지를 올렸다

일을끝낸 농부의 노패물이 그대로 팬티에 묻어있어서

농부는 생각했다

"오! 정말 따뜻해서 좋아"

그리고 농부는 그팬티를 입고 그대로 바지를 올리고

경운기를 탔는데....

그것과 엉덩이가 충실 거리며 느낌이왔다.

그리고 농부가 하는말...




"오! 정말 착용감이 아주 뛰어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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