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휴식터

유전무죄의 위력

생나기헌 2018. 9. 1. 04:27

 

방송에 따르면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긴급 체포된 박 양 은 첫 조사부터 변호사가 입회했고, 재판에는 무려 12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국내 10대 로펌 소속 변호사로 부장판사 출신 2명, 부장검사 출신 2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사건 관할 지역인 인천지검에 근무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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