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bbsid=27&articleid=214869
1) "없는 것보단 낫잖아"
- 빗자루 리어 와이퍼
2) "마치 내 방을 들어가는 느낌"
- 문고리 웰컴 시스템
3) "밤만 되면 내려서 켜야하는 불편함은 있어"
- 할로겐 손전등 헤드램프
4) "가끔 검정색 자동차는 안보이더라고"
- 썬글라스 사이드미러
5) "부품 없다길래 그려 넣음"
- 수전사 운전석 도어
6) "그 문이나 이 문이나 똑같은 문"
- 내 사전에 창문은 없다
7) "앉기만 하면 돼"
- 친환경 나무시트
8) "이어지기만 하면 된다"
- 프링글스 오리지널맛 흡기
9) "주유소 알바가 가끔 이빨에 뭐 꼈는지 봄"
- 크롬(?) CD 주유구 커버
10) "언제나 오프로드 감성 충만"
- 20인치 나무 밑둥 휠 / 타이어
11) "딴다는 용도는 같잖아"
- 병따개 도어 손잡이
12) "이러면 새살이 돋겠지?"
- 부숴진 자동차에도 새살돋는 밴드
13) "더 벌어지지만 않으면 돼"
- 깊은 상처는 봉합수술
14) "뒤만 보여, 옆은 감이야"
- 손거울 사이드미러
15) "뒷바퀴가 없어 5륜 자동차로 개조했어"
- 트윈 리어 휠
16) "이래 봬도 나 진짜 벤츠 맞아"
- 메르세데스-벤츠 커스텀 엠블럼
17) "좋아, 자연스러웠어"
- PET병 헤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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