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성 장날입니다.
선창에 가서 밤 부둣가를 찍었습니다.
고요한 저 풍경처럼 제 마음도 저리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참으로 평화스런 고요함이 습격한 새벽 3시 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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