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고발합니다

경남 고성 구선창 마을 해안 옹벽

생나기헌 2014. 7. 7. 10:30


해안 옹벽의 내부가 이처럼 파도에 쓸려 나가 텅 비어 있습니다.

너구리가 온다는데

저거 무너지면 연커푸 쓸려 나가고 그럼 마을은...

무섭습니다.

군청에서 왔다 가서는 하수도 공사시의 콩크리트 절개 때문에

저리 되었다고 짖고 갔습니다.

저런것 때문에 내 피보다 소중한 세금이 쓰인다니

혈압이 오릅니다.












근청에 근무하는 세퀴가 다시 와서 짖는 소리가 콩크리트 절개 때문에 저리 됐다 합니다.

토요일(6.28일) 절개하여 발견한 것인디

지난주 월요일인 6.30인가에 다시 와서 짖기에 차량용 서치 집에서 갖고 와서 비추며 찍었습니다.

저 개쉑퀴는 절대 저리 보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18원 겁니다.





저기에 주차되어 있는 차는 제 차입니다.

아직까지 모르고 저리 주차를 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못합니다.

하나 남은 재산 뿌실일 있습니까?


----------------------------------------------------------------------------


현재는 저기 절개면만 공그리로 매꾸어 놓으 상태입니다.

그럼 저 안의 공동 부분은 어찌 할까요?

보시면 알겠지만 해안부분은 공그리가 움푹 들어간 상태입니다.

고성읍 사무소에 있는 puppy는 아직도 엥한 짓만 하는 듯합니다.



어이 puppy

니 누깔로는 저기 하수관거 공사 때문에 절개해서 생긴 것으로 보이냐...

이 puppy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