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생활

천연 모기,파리 퇴치법

생나기헌 2011. 5. 25. 08:05

< 천연모기퇴치제>
재료 - 맥주 2컵. 구강청정제 반컵. 소금 1숟가락(밥숟가락)
맥주.구강청정제.


이 곳은 배추도 귀해서 얻어먹기 미안하다.민박집에 버너나 조리기구는 빌려주시고 가스는 한 통에천원씩 했다. 이 곳 민박은 주민들의 가정집에 운영하는 것이라 완전 시골집이다 꼭육칠십 년대 시골집 같다^^; 마당에우물과 펌프가있고 툇마루에, 창호지가 발린 나무창살문.화장실은 아니 변소는 아니 뒷간은.인내심을 테스트하는냄새와 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사실과 마을길이변소 위에 있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걱정은 둘째치고!! 볼 일 보다가 밑으로 꺼지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소금을 잘 섞어서 분무기에 담아 몸에 뿌려줍니다.(20:4:1 비율)

화초에 뿌리면 해충을 퇴치해서 더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잔디재배에 스프링쿨러에 이 용액을 담아 사용하고 있답니다.


 

< 모기덫>
재료 - 페트병.


[도토리 장아찌] - 1) 도토리묵을 먹기 좋게 잘라서 하루 말린 다음 2) 냄비에 소스 넣고 끓여서 식힌다3) 그릇에 도토리를 담고 3일 후부터 먹는다[ 나머지 볶음들 ]- 팬에 소스 넣고 끓으면 패주, 생새우, 연근, 우엉 등 넣고 조린다- 우엉, 연근은 식촛물에 데친 다음 조려줍니다.[ 멸치, 꽈리고추 조림 ]1) 소스 끓이다가 멸치, 꽈리고추 넣고 져어준 후 불 끕니다.- 빨리 볶으면 고추가 살아있어서 색이 예쁘고 씹는 맛도 좋아요.[ 알감자 조림 ]1) 알감자는 껍질이 까지지 않게 살살 씻는다2) 냄비에 식용유 1 : 간장 3 : 물엿 4 비율로 넣고 은근히 졸인다.3) 자꾸 져어주면 껍질이 까지니까 냄비를 들고 뒤적여 준다4) 젓가락이 들어가면 꽈리고추,나 멸치를 넣고 조금 더 둔다[ 오이지 ]풀무원 오이지 얇게 썰어서 물에 잠시 담군 후 설탕, 마늘, 참기름, 통깨, 고춧가루 넣어 무친다[ 장조림 ]- 고기는 간장, 소금이 닿으면 딱딱해 지니까 익힌 후에 간합니다.

베이킹파우더 2숟가락. 황설탕 2숟가락

1. 미지근한물(40도 정도) 1컵에 황설탕 2숟가락을 넣고 녹인다.
2.


⑤ ④를 냄비에 담고 남은 우유와 물을 부어 중간 불에서 주걱으로 저어 가며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⑥ 그릇에 수프를 담고, 데친 브로콜리와 당근을 저며 썰어 얹는다.당근야채푸딩 ⊙준비할 재료당근 ⅔개, 양배추잎 4장, 양파 ¼개, 브로콜리 50g, 달걀 2개, 우유 ⅓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당근소스(당근 ¼개, 우유 ½컵, 밀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① 당근과 양배추잎, 양파는 손질해 작고 네모지게 썬다.②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르스름하게 데친 뒤, 건져서 찬물에 헹군다.③ 손질한 야채를 한데 담고 달걀과 우유를 넣어 고루 섞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한다.

1)용액에 베이킹파우더 2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페트병을 1/3 부분을 자른뒤에 2)용액을 담고 잘라낸 페트병 윗부분을 거꾸로 세워서 끼운다. (이 때 이산화탄소가 새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붙인다)
4.


굴. 새우. 꽃게에 푹 빠지다!. 굴, 새우, 꽃게, 오징어 등 각종 해산물이 제철이다. 해산물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폼나는 요리에 잘 어울려 별식이나 초대요리에 단골로 등장하는 재료.

검은종이로 표면을 싼다.

모기가 잘 발생하는 습기찬 곳. 화초 쪽에 구석진 곳에 놓습니다. 집안 온도.


●김치도 예민해요 김치가 자주 공기와 접하면 금세 시어지므로 주의해야한다. 제대로 밀폐할 수 있는 용기를 고르는 것은 기본. 김치를 통에 담을 때도 차곡차곡 꼭꼭 눌러 담아야 한다. 오래 보관할 것은 아예 통을 비닐랩으로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김치 위에 우거지, 무청, 배추 겉잎 등으로 덮었는데 이것은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습도에 따라 모기덫에 모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기 상식 >
1. 모기는 해가 지는 저녁 8시부터 새벽1시 까지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2.


양파1개.계란3개.부추한단.배추10잎.쪽파한줌.

모기가 달려들 때 팔을 휘저으면 열과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해서 오히려 모기에게 길잡이가 되므로 최대한 몸의 움직임을 적게한다.

3. 모기를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 모기의 피에 감염이 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실례 있음) 모기가 앉았을 때 손으로 툭툭 치는 게 좋다.


3* 인삼 낙지 영양밥과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치즈카나페. ⊙만드는 방법(1) 크래커는 너무 달지 않은 소금 크래커를 준비한다.(2) 브리치즈는 크래커 위에 올릴 것이므로 작고 얇게 자른다.(3) 방울토마토와 블랙올리브도 얇게 저며썬다.


 

< 파리덫>
재료 - 페트병. 청주 한컵. 식초 반컵. 설탕 두숟가락( 청주 150ml 식초 100ml 설탕 50g)
1.


ㅎㅎㅎ Ps 2 ^^ 전 가끔 닭봉대신 손질하기 편한 가슴살로 만든답니다 .손가락 굵기로. 길게 썰어서.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좀더 쉬워요.

청주 한컵. 식초반컵. 설탕두숟가락을 섞어서 페트병에 넣는다.

2.


이상적인 무공해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새싹 채소를 일컫는 얘기다. 철 없는 더위가 입 안을 까칠하게 만드는 요즘, 아린 듯 하다가도 달짝지근하고, 아삭아삭한가 하면 부드러운, 풋풋하고 상큼한 향에다 씹을수록 맛이 나는 새싹 채소면 입맛을 되찾을 법하다.새싹 채소란 씨앗에서 싹이 튼 후 1주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다. 싹이 돋아나는 시기의 식물은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물질들을 왕성하게 만들어 낸다. 자연히 새싹 채소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온갖 영양소가 응축돼 있어 다 자란 어른 채소보다 비타민·미네랄 함량이 서너 배 이상 많다.

페트병 상단에 사방 3cm크리고 구멍을 낸다

파리가 잘 발생하는 습기찬 곳인 싱크대. 음식물쓰레기통. 창문. 현관문쪽에 놓습니다.


굴은 자연산이 좋고, 너무 크거나 씻어서 봉지에 넣어둔 굴은 맛이 덜해요.유자화채 (장선용) 재료: 유자 2개, 배 1/2개, 설탕 1컵, 석류, 잣, 양주 약간유자를 필러로 겉껍질을 얇게 벗겨낸 후 칼로 썰어서 속과 껍데기를 분리 한 후 속은 씨를 뺀다.껍데기부분은 잘 드는 칼로 석장을 포떠서 고운채를 썬다. 속은 설탕을 뿌려둔다. 얇게 채썬 유자껍질(맨 겉부분은 노랗고, 그 안쪽은 허옇다) 두종류에 각각 설탕을 살짝 뿌려둔다.

집안 온도. 습도에 따라 파리덫에 모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은박지 파리퇴치>
은박지를 창틀 바깥쪽에 붙이면 빛이 반사되어 파리를 ?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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