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서로 사랑하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나기헌 2007. 11. 16. 20:33

싸우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주말이..

서로 위하는 주말이..

서로 덮어주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붙임하나 : 전 3주 연속 출근합니다..

                담주도 출근합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