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주말이..
서로 위하는 주말이..
서로 덮어주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붙임하나 : 전 3주 연속 출근합니다..
담주도 출근합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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