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휴식터

**도와주세요*+*보신분은 제보 바랍니다**

생나기헌 2007. 8. 21. 21:00

어제 새벽 2시경 열대야현상으로 시원한 현관바닥에서 잠을 청하려던 진모씨(5개월)가 신발냄새에 봉변을 당했습니다.

신발의 주인을 찾습니다. 신발주인을 목격하신 분들은 아래주소로 연락 바랍니다.

 

??????????@hanmail.net

 

 

 

 

"이게뭐지...어익후!!정신이 들어보니 신발에 코박고 있어..황당한 진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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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독성에 정신을 놓으신 진모씨(가명.5개월) 사건 당시의 처절한 현장.

 

 

 

 

 

 

 

 

 

다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러시아 마피아 조직 쪼꼬우유파 일당이 2달내에 걸친 수사로 모두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경 국내에 입국해 각종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으며,

 

중독성 강한 각종 개껌들을 몰래 밀수입하던 것으로 밝혀져 큰 파문을 일으키고있습니다.

 

"환각제가 든 개껌봉투 무더기 적발..그러나 아무도 죄 뉘우치는 기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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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우유파 조직원들. 

 

 

 

 

 

 

 

연행되가는 쪼꼬우유파 두목 "착하게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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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어가는 쪼꼬우유파 두목 라흐마니케노표(32개월)

 

 

 

 

 

 

 

 

 

 

 

※다음을 공개수배합니다.

 

"별거 아닌데 왜 입장료를 내라는거야..!! 어이없는 행패..주인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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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롤러장에서 술을마시고 롤러장 주인인 이모씨에게 하이킥을 날리는 용의자.

 

보신분은 아래 주소로 제보 주시기 바랍니다.

??????????????@hanmail.net

 

 

 

 

"빌린 500원 갚기 싫어 2개월지기 친구를 밀어..치졸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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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로 평소 다툼이 잦았던 광모군(4.5개월)과 이모군(5개월).

 

결국 같이 동네 건어물가게에 놀러가자며 광모군을 으슥한 골목으로 불러낸 이모군은

 

광모군을 담벼락위에서 밀어 전치 5개월의 부상을 입혔습니다.

 

정황을 보아 살인미수가 분명함에도 실수였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이모군은 지금 현재 도주중입니다.

 

이모군을 보셨거나 사고현장을 자세히 목격하신 분은 아래 주소로 제보바랍니다.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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