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는 식초.

발기 의 메커니즘.
의학적으로 뭔가 많은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물풍선에 물 채우기 였습니다.
그렇다면 핵심은 두 개.
풍선에 채울 물이 맑아야 하며,
그 물을 팍팍 쑤사넣고 꽉 잡아줄 펌프.
이중 펌프는 근육이며, 이는 운동과 운동 또 운동으로 강화 가능합니다.
유명한 거 많죠. 달리기부터 시작해서 스쾃, 케겔운동...
그러나 이 채널은 먹는 채널.
우리가 먹는 게 우리 자신이 됩니다.
ㅈ에 채울 물, 즉 피도 우리가 먹는 걸로 만들어집니다.
근데요.
물풍선에 끈적끈적한 물을 채우려면 잘 채울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안 될 게 안 해봐도 느껴집니다.
물은 맑고 청정할수록 좋습니다.
예. 살균소독해서 깨끗한 물이 최고죠.
그렇다면 살균소독제를 먹는다?
에비, 지지.
가 아닙니다.
먹을 수 있는 살균소독제 있습니다.
피를 포함해 체내의 물을 아주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만들어주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식초입니다.

빙초산 집어던지시고,
제일 좋은 건 수제로 만든 식초입니다.
사과와 현미 식초가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효능은 여기. <식초의 효능 클릭!>
근데 이게 식용 살균소독제라 독합니다 .
지혜롭게 먹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건 뿌려먹기.
짜장면에 한 숟갈.

냉면이야 기본옵션이고.

라면에도 넣어먹으면 깔끔합니다.

주로 향이 강한 면요리에 넣어먹을 시 맛을 깔끔하게 매조지어주기에
전 각종 면요리를 먹을 땐 꼭 식초를 한 숟갈 타서 먹습니다.
맛이 깔끔하고 발기도 깔끔해요.
이것도 식품이라 몇 개월은 꾸준히 습관처럼 드시면
아, 내 피가 맑아지고 있어.
라는 생각이 매일 밤 거사를 앞두고 항상 드실 겁니다.
물론 피만 맑다고 다 발기가 충천하는 건 아니기
운동 운동 또 운동
특히 달리기가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하지만!!
이왕 모터 강화할 거 물도 깨끗해서 더 펌핑 잘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단단하면 매일 밤 뿐만 아니라
가화만사성에 나아가 일상생활 그 자체가 강려크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살균소독제를 꾸준히 조금씩 매일 드셔서
몸의 물, 피를 깨끗이 하시면
그만큼 ㅈ에 채워넣을 물이 깔끔하게 펑펑 들어가서 만족스럽게 되실 거라 자부합니다.


참고로 글쓴이(나 아님)는 30년째 식초를 거의 매일 이런저런 음식에 뿌려먹고 있답니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