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는 병원성 세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막는 데 사용하는 약이다.
1928년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항생제만 해도 200가지에 달한다.
항생제는 임질이나 매독, 결핵 등
과거에 치료가 불가능했던 질환을
치료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오·남용할 경우 세균 중 일부에서
유전자변이가 발생해 항생제 효과가 없어지는
내성이 생기게 된다.
특히,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경우 치료할 약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문제는
한국이 문제지 외국은 항생제
진짜 왠만하면 안주려고한다..
한국처럼 다른치료방법있으면서
빨리 낳게 하기위해 항생제 주는
그런 미련한짓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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