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따라부르는 노래...
아래 가사입니다.
난 일본을 믿었던 만큼 난 미국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사드 발사대를 도입해줬고
그런 거래가 있은후로 부터 우린 함께 자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위안부 문제 치워버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문재인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나와 문이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너와 문재인은 연락도 않고 뭘 발표하는거 같아.
뉴스보고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돼있는걸
너와 문재인은 어느새 북미대화를 성사시켰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 며 난 울었어.
내 안보와 지지율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아베는 내 어께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거 같아 아아
https://twitter.com/madpen10/status/9719499026777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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