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다시가고픈 그집
날다닭 마늘을 시켰습니다.
먹기 바빠 쌈날 정도로 맛있는 치킨입니다.
첫입을 물었을 때의 느낌은 촉촉함였습니다.
마늘의 알싸한 맛과 함께....
애들이나 애엄마나 전쟁이더군요...
1.5마리 안시켰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전 무서워 옆에서 구경만 하니 다리 하나 막둥이가 주더군요...
ㅠㅠ
저희집은 자담 팬입니다.
또한 자담 개업때 두달 정도를 일도 했던 진짜 치킨을 만드는 집이라 자부할 수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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