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순간의 고통으로 한 생명을 살리는 일..
그것이 헌혈입니다.
오늘도 수술실에서 당신의 헌혈을 애타게 기다리는 환우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피는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피는 피로서만 대체가 가능합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지식인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패스가 없는데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섰다면? (0) | 2016.03.04 |
---|---|
렌터카 사고 관련 유용한 정보 (0) | 2016.02.19 |
겨울철 차량 배터리 방전 관련 (0) | 2016.01.27 |
자동차시세하락 보상금(격락손해보상) (0) | 2016.01.24 |
2016년부터 바뀌는 자동차 제도, 교통법규 (0) |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