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슬로건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 헌혈로 나눠 보세"
그 실천을 오늘 했습니다.
담번은 두달 후에나 가능 합니다.
그때는 혈소판을 해 보럽니다.
헌혈할 수 있는 건강 주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뿐.
여러분도 같이 동참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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