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2015년 1월 7일 오후 02:04

생나기헌 2015. 1. 7. 14:04

요즘의 내 꼬라지를 보면 자살하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 간다...
내가 저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