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나라와 미국의 긴급 전화 대처법

생나기헌 2014. 7. 9. 10:06

 

 

* 요약

<한국>

오원춘사건때 피해여성이 오원춘 자리 비운사이에 112에 전화를 검

-> 경찰은 계속 어디냐 등등 물음만 되풀이 ( 방송엔 안나왔지만, 세월호 때 해경이 위도,경도 물었던게 오버랩되네요)

-> 피해 여성 결국 나중에 사망


<미국>

아이들만있는 집에 괴한침입

-> 경찰은 최대한 아이 진정시키고 숨게 하는데 주력하고

위치추적해 범인 검거



오원춘 사건때도 열받았지만 이번에 방송보니 세월호 생각나니까 더?어처구니가 없어서

캡쳐본 만들어 봤습니다..?저때 실제 통화녹취록도 경찰은 공개하지 않았더군요.

생명에 위협을 받는 절박한 상황속에서 피해자 심경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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