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어머님은 이렇게 우릴 키우셨지

생나기헌 2014. 6. 26. 23:56

 

어머니는 이렇게 우리를 키우섰다.

이고 지고 들고 안고 십여리를 넘게 다니시며....

현재 시간 새벽 03:40

 

나 3시 기상 처갓집 가서 짐 싣고 고성장에 가서 내리고 정리하고....

사진을 찍고 보니 가슴이 뭉클...

아리며.저미며 눈시울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