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이렇게 우리를 키우섰다.
이고 지고 들고 안고 십여리를 넘게 다니시며....
현재 시간 새벽 03:40
나 3시 기상 처갓집 가서 짐 싣고 고성장에 가서 내리고 정리하고....
사진을 찍고 보니 가슴이 뭉클...
아리며.저미며 눈시울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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