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무단으로 처 들어와
사고도 많이 치고
재롱도 많이 피던
고챙이가
고챙이가
저녁에 갑자기 토하고
토하고
신물을 켜더니
좀전에
.
.
.
ㅠㅠ
뭐 이런 진짜 개?같은 경우가 다 있어.
정말 너무한다
2013년아..
ㅠㅠ.
고챙아
편안이 가렴
거기서는 아프지도 말고
슬프지도 말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께...
ㅠㅠ
고챙아 잘가....
'잡동사니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게 사는법 (0) | 2014.01.12 |
---|---|
오늘 헌혈함 (0) | 2014.01.02 |
빨갱이 시장 박원순씨!!! (0) | 2013.12.29 |
교학사의 역사교과서로 내아일 가르친다면... (0) | 2013.12.24 |
절대 잊으면 안되는 것 (0) | 201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