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짜로니나 짜파게티 간편하게 끓이기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쓰는 방법인데.. 삼양 짜짜로니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마 그냥 재섭는 롱심도 마찬가지였던 걸로 기억함..)

 

계량컵을 이용해서 물을 390ml~400ml-종이컵으로 두개정도- 정도만 넣으시고,

라면 끓이는 과정과 완전히 동일하게 끓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굳이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1. 390ml~400ml 정도의 물을 넣는다.

2. 물이 끓으면, 분말스프+건더기스프+올리브오일+면 모두 넣는다. (있는 건 다 넣음)

3. 4분쯤 되면 물이 많이 쫀다. 그때부터는 바닥이 탈 수도 있으므로 살짝 저어준다.

4. 5분이 되면 불을 끄고 맛있게 흡입. (원래 짜짜로니는 5분 끓이는 거라서 5분)

끗.

 (삼양 짜짜로니 기준이니 각 회사에 맞게 적절히 하시길... 대부분 이렇게 하면 다 통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먹어도 나오는것은 거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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