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가족도...
멀리 떨어지면
가까이 있는 이웃보다 모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뉴욕의 누님의 전화를 받읐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울 컥!
작년 10월 말에 도미를 해서 보고
그것도 몇년만에 얼굴을 본 것인디.
많이 늙었더라구요...
지금 갑자기 누님이 보고파 집니다..
눈물나도록.,....
같이 계시는 엄마는...
알라스카 처형과 형님 그리고 조카는...
갱남 고성의 장인장모님은...
다들 보고픈 이들뿐입니다...
눈물나도록...
눈시리도록...
붙임하나 : 한사람은 제외....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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