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풍악을 울려라

Smile Again *** Newton Family

생나기헌 2007. 11. 16. 09:33

Images go through my mind of laughing
wondering when we were young what love
would bring cold and snowy days
tender first embrace we had everything
all that life could mean

For biddin like a precious jewel you couldn't see
that I needed only you as you needed me
then I showed you how with my heart and soul
from that moment on forever we'd live as one
Then you went away it broke my heart
you were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smile again though you were gone I never
could believe
smile again you'd just let me lonely
smile again because I kne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rnity smile again

our child gave me reason to live
memorise of you time couldn't heal
smile again all the thing they said were never true
smile again we can start a new
smile again because I kne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rnity smile again

***********************


우리가 젊은 시절 사랑이
무엇을 가져다 줄런지 생각하던
영상들이 웃음짓는
나의 마음 속에 스쳐가네요..

추운 눈 오던 날들,
부드러운 첫 포옹..
우린 인생이 의미하는
모든 걸 가지고 있었죠.

갖지 못할 금지된
귀중한 보석처럼..
당신이 날 원하듯
나도 당신만을 원한다는 걸
당신은 알지 못하셨어요.

그런 후,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해
어떻게 해야할지 당신께 보여드렸지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된 것처럼 지내왔죠.

그리고는, 당신은 떠나갔고
내 마음에 상처를 주었죠.
당신은 처음부터
나의 생명이었어요.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당신이 떠났지만
난 결코 믿을 수 없었어요.

당신은 날
외롭게만 만드시니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외롭게 만드시니..)

당신의 영혼이 내 안에
살아 있단 걸 알기에
다시 한번 미소지어 주세요.
영원토록..
한 번 더 미소지어 주세요.

갖지 못할 금지된
귀중한 보석처럼..
당신이 날 원하듯
나도 당신만을 원한다는 걸
당신은 알지 못하셨어요.

그리고는,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해
어떻게 해야할지 당신께 보여드렸지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된 것처럼 지내왔죠.

우리의 아이들은 나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주었지요.
당신에 대한 추억은
세월로도 치유될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사람들이 말한 건
모두 진실이
아니었어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당신의 영혼이 내 안에
살아 있단 걸 알기에
다시 한 번 미소지어 주세요.
영원토록..
한 번 더 미소지어 주세요.

2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