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나기헌 2016. 4. 11. 04:18

 

 

 

 

오늘은 고성 장날입니다.

선창에 가서 밤 부둣가를 찍었습니다.

고요한 저 풍경처럼 제 마음도 저리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참으로 평화스런 고요함이 습격한 새벽 3시 반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