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살아가는 이야기

성남의 번지점프장..

생나기헌 2007. 9. 29. 22:56

기대가 너무 컷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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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니 별거 아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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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가니까..아직은 실감이 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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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서 찍었지...

조금 떨리데...

그래도 떨리기 버리고, 가서 문의하니 여기서 접수하랜다.

이름쓰고, 주소쓰고, 연락처 쓰고 하니 돈달래..

25,000원

외상했지....카드로.

엘리베이터가 디게 느리게 올라가데..

짜증이 나더라고,,,,올라가는동안...

올라가서 아래 물을 보았지

내가 14층에 살아서 그런지

아랫물이 하나도 겁이 안나...

감독이 라면만 처묵었는지

화이브,퍼(통퍼),쓰리,투 와 제로

동시에 가차없이  뛰었징...

근디 재미가 없어...

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 전에 3층에서 한번 한 기억이 있걸랑.

그때 병원 몇달 누워 있었징..

끈없이 지름길로 회사서 일하다 1층으로 내려 왔었거덩...

ㅋ~~&

그때의 그 짜릿함을 난 기억하거덩...

내려와서 뭐이리 시시해요?

하니 그아져씨...

버~~엉! 쪄 있더군...

제천이 육십몇미터로 가장 높다고 하더군..

반드시 걸로 가서 해보아야징

거기도 재미 없으면.

스카이다이빙을 배워야징....ㅋ~~&

나 엤날에 번지-끈없이-할때 심하게 다쳤나봐..

겁이 하나도 없어...

ㅜㅜ. 나 어떻게..

그래도 율동공원서 두가지는 얻었어..

하나는 아래 사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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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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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그리고 하난..

 

카드전표....